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기후온난화 논란은 탈석유하고 싶은 세력들의 음모다

  • 등록 2023.01.04 1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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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는 결국 탈석유 전략의 일환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언제부터인가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 온난화로 금방 세상이 탈 날것이라며  난리도 보통 난리가 아니다

그러면서 신재생에너지로 바꾸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는 멈추지 않고 있다

에너지를 펑펑 쓰는 짓들도 멈출줄 모른다

그러나 기후변화 등등의  위기론의  실제는

탈석유에 있는 것이다

석유가 많은 중동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서방국가들의  음모론이 힘을 얻고 있다.

그냥 에너지, 온실가스 감축을 하면 될터인데.

이들을 감축하는 노력보다는 에너지 종류에 매다리는 것을 보면 그렇다

음모론은 여전히 유효하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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